안녕하세요. 올해 3월 입주를 해서 현재 9개월째

가야벽산아파트에 살고 있는 신혼부부입니다.

저희는 처음에 집을 매매로 할 생각이 없었을 뿐더러 전세를 살다가

청약을 노려보자 하는 생각이었는데 집을 보러 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집이 없다보니 친정근처에 집을 얻어 인테리어 해서

살아보자 말이나와 후다닥 준비를 했답니다.

솔직히 처음 집을 사서 인테리어를 하다보니 어디서 해야하나

막막하던 순간 사촌언니 아시는분이 레몬하우스에서 인테리어 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더라 하는 말을 듣고 바로 상담예약 하고 갔는데

너무 설명도 잘해주시고 인터넷 후기들도 보니

이쁘게 되어 있는 집도 많고 저는 꽂히면 바로 해야하는 성격이라

다른곳 가보지도 않고 바로 레몬하우스에서 계약을 했는데

저도 지금 얼마 살진 않았지만 대만족!!!입니다 ㅎㅎ

오는 친구들, 가족들마다 환하 고 너무 이쁘게 잘했다며

칭찬을 해서 저도 들을때마다 너무 뿌듯하네요.

진짜 부산진구점 윤성렬 팀장님 덕분에 30년된 아파트이지만

너무 몰라보게 확 바꿔주셔서 감사드려요^^

팀장님 안만났으면 이렇게 이쁜집을 꾸밀수 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공사를 시작하면서 솔직히 일을 하다보니 낮시간에 갈수도 없고

바로 바로 확인이 안될까봐 걱정을 했지만 그런 걱정 할 필요없이

단톡방에 실시간 진행상황을 올려주시고 소통도 너무 잘되어서

더욱 믿음이 갈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감동이었던 건 30년된 집을 인테리어 하다보니

하자도 있고 인테리어 하면서 보일러 배관 때문에 식기세척기를

못넣는다고 삼성 담당자분이 전화와서 말하는 바람에

갑자기 당황스럽고 짜증이 살짝났는데 일해서 갈수 없는 상황에

팀장님이 저희 집을 가서 식기 세척기 넣을수 있게

그 네모난 구멍속으로 옷이 더러워져도 들어가

더 꼼꼼히 봐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어요!!

그래서 깔끔하게 식기 세척기를 넣을수 있었죠 ㅎㅎ

팀장님을 만나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집 이렇게 모던스타일로 이쁘게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깜짝 방문도 하신 윤성렬 팀장님!!

제 결혼식 날짜도 달력에 상담할때부터 미리 적어놓으시고

까먹지 않고 제 결혼식날 오셔서 제사진도 찍어주셔서

너무 놀랬고 감사 했습니다.

인테리어가 끝났는데도 이렇게 찾아오신거 보고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모르시죠? ㅎㅎ

앞으로도 더 더욱 번창하시고 다음에 또 이사가더라도

저 레몬하우스 팀장님 찾아서 또 인테리어 할게요 .

팀장님 지금까지도 제가 문제점이 생기면 연락해도 언제든지 달려와서

뚝딱해주시고 진짜진짜 저희집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모던 분위기로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후기 마무리 할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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