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에서 평생살다가~

부산에 첫 집을 마련했고 인테리어라고는

일도 몰랐던 저희 부부에게

한줄기 빛같았던 레몬하우스였어요^^

먼저 공사중이었던 지인의 소개로

남천점 박은아 실장님을 소개받아 첫집을 맡겼고

결과는~~~

보다시피 깔끔세련♡

32평 거실을ㅋ 것도 베란다 확장하지 않았는데도

엄청 넓게 보이게 해주셨구요

베란다도 너무 맘에 들어요 ㅠ

안방 붙박이장 수납공간이 널널해서

깔끔하면서도 실용성있어 대만족입니다~

주방또한 보조주방도 살리고 아이랜드 식탁으로

잘짜주신 덕분에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엄청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아이방엔 생각치도 못했던 예쁜 조명까지

추천해주셨어요~

거실쪽 복도등 조명도 참 세련되고 예쁘구요!

정말 고민하고 고민했던 화장실까지 ㅠ

완벽하게 만족했답니다~~

이사하는날 이웃주민들께서

인테리어 구경하러오셔서는

너무 깔끔하고 조화롭게 잘했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가시고 ㅋㅋ

레몬하우스 정보도 받아가셨어요^^

특히 실장님께서 세심하게 소소한것까지

알아서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작은 질문하나하나에도 설명 안내 잘해주시고

AS까지 바로 해결해주시니 이래서 레몬하우스구나

싶었네요^^

좋은건 함께 나눠야죠??

그래서 결혼을 앞둔 직장동료께도 실장님 소개해서

신혼집까지 만족스럽게 변신^^

실장님 덕분에 여러집이 새집으로 변신했어요~

이사하고나서 주변사람들께 어찌나 인테리어 칭찬을

많이 받았는지 몰라요~ 다 실장님 덕분입니다^^

구축이지만 신축보다 더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많이많이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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