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하우스와 함께한 우리의 보금자리

고객성함
유니92

공사시기 : 2024년 1월 29일~ 2024년 2월 15일

담당지점(담당자) : 천안불당점 (황정민 지점장님) 

공사현장 : 충남 아산 음봉 한라비발디 33평

 

 

레몬하우스와 인연을 맺게 된

아산사는 초등엄마입니다????

저희는 천안에 30년정도 된 구축에서만 이사를 다니다가

신축 아파트 자가 마련으로

레몬하우스와 만나게 되었어요~

결혼 10년만에 첫 자가라서

그런지 애정이 굉장했고.. 욕심도 컸어요! ㅋㅋㅋㅋ

하지만 인테리어 업체는 정말 너무너무 많았고..

머리가 아프더라구여 마음을 다잡고

검색에 검색을 거듭해서 제가 원하는 방향성을 잡게 되었어요! 

 

 

사기당할 위험이 없는 큰업체

 

시공경험이 많은 업체 

 

이 두개가 제가 원하는 방향성이었고,

레몬하우스가 거기에 딱 맞는 업체였어요!!

제가 찾아본 바 로는, 인테리어 업체도 다 제각각이라며

견적을 여러곳 받아보라고 하는데,

저는 다른곳은 상담 받아보지도 않고

레몬하우스와 계약했어요 ㅋㅋ

예산도 제가 생각한 것과 비슷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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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후, 공사 일정표를 받았습니다

인테리어 공사 말고도 여러가지 할 것들이 많아서 일정을 잡아둔 상태였어요.

그래서 저 날짜에 공사가 끝나지 않으면 어쩌나 했는데..

지점장님이 천재지변이 있지 않는 한은 저 날짜에 끝난다고 하셨는데

그 말은 곧 진리..????????????

 

서론이 너무 길었죠..!

비포 애프터 갑니다!!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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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을 바라보고 찍은 샷과 현관문에서 집안쪽을 바라보고 찍은 샷 입니다

(지점장님 뒷모습출연 죄송..????)

 

저희 아파트 기본 현관은 양쪽으로 장이 있어 수납은 넉넉했지만..

좁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당

시커먼 디딤석도 마음에 안들었구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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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와 같은 위치 같은 뷰 입니다 정말 많이 달라졌죠^^

(참고하시라고 인테리어 소품은 치우지 않고 같이 찍어봤어요)

수납장 철거 후 벤치, 반대쪽 장 필름, 템바보드, 거울, 천장 및 벤치조명,

타일 및 디딤석교체 수납을 과감히 포기하고 한쪽면 거울장을 철거하고,  

벤치를 놨어요! 아가가 있다면 벤치는 더 유용하답니다~

너무너무 잘 했다 싶어요???? 벤치쪽 벽은 템바보드 시공을 했고,

펜던트 조명과 소품은 제 취향으로 ㅎㅎ

그냥 네모진 거울은 달고 싶지않아서 고민했었는데

주화실장님이 저런 예쁜 모양을 추천해주셔서 달았는데

너무 너무 예뻐요????????

반대쪽 장은 필름시공만 했어요

천장 가운데에 엄청 큰 센서등을 치우고

역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2인치 등 3개가 나란한 모양으로 바꿨는데

조도도 충분하고 예쁩니다!!

디딤석이 까만색이라 맘에 안들어서 그것만 바꿀까 하다가

같은색으로 통일하는게 좋을 것 같아

현관바닥 타일까지 같이 바꿨는데 역시 다 바꾸길 잘했어요 ㅋㅋ

바닥타일이 물티슈로 그냥 슥슥하면 다 지워지더라구요

물론 제가 고르긴 했지만

레몬하우스 타일은 타일색도

예쁘고 청소하기도 너무 좋습니다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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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느낌의 아트월, 우드색샷시, 노란 3구불빛 등

전체적인 느낌이 노란빛깔의 우드인테리어라고 할까..

저는 우드 너무 사랑하지만 화이트우드를 사랑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저 아트월이 너무너무 제 맘에 안들었어요

페인트를 칠해볼까 생각했지만 페인트를 칠해도 너무 아쉬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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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천장 및 커텐박스 조명, 티비반매립, 9미리 문선, 샷시및 걸레받이 필름, 실링팬,

 

도배 저희집은 전체 도배를 진행했어요

거실에서 바뀐 도배의 느낌을 제일 잘 느낄 수 있어서 여기서 언급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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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도 세상 종류가 그렇게 많은줄은 몰랐어요..

 그 중 제가 고른건 디아망 회벽 퓨어화이트 였어요

디아망종류로 해야지 하긴 했는데

와 느낌이 다 너무 다르더라구요

실장님께서 몇몇 인기가 많은 모델을 알려주셨는데

그때의 저는 그 인기가 많은 모델이 뭔가 패턴이 너무 큰 느낌이라 제 마음대로 골랐다가..

발주 직전에 실장님이 추천해주신것 중 하나로 바꿨어요 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잘 들을걸~~ ㅋㅋㅋㅋㅋ

지금은 너무 이뻐서 벽멍도 가능하답니다 ㅋㅋㅋㅋ

티비는 무조건 더프레임으로 살거라 반매립을 했어요

반매립도 지점장님이 추천해주신대로 공사 진행했는데

티비타공하시는 업체에서 어디서 이렇게

반매립박스를 잘 만들었냐고 칭찬받았답니다????

천안 불당 레몬하우스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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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티비 볼때나 혼자 폰할때, 안마의자 할때 등등 ㅋㅋㅋㅋㅋ 커텐박스만 켜놔도 너무 분위기 있죠~?!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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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을 만나기 전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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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갈색톤의 상하부장

실제로보면 좀 더 고급진 색이긴 하지

만 개인적으로 화이트우드톤의 인테리어를 좋아하기 때문

갈색톤은 견딜 수가 없었어요????????

주방 옆에 딸린 세탁실은 투명 터닝도어로 안이 훤히 다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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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화이트 우드톤의 주방이 완성!!

조명, 도배, 필름, 하부장 여닫이를 서랍으로 교체, 키큰장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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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비하면 너무 밝아진 주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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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은 전체적으로 필름시공이 들어가서 필름 색 고르는게 정말 곤욕이었어요 ㅜ-ㅜ

필름 종류가 왜 이렇게 많은건지 ㅜㅋㅋ

처음에 제가 골랐던 필름은 이것보다 노란끼가 더 도는 필름이었습니다

. 근데 자기전까지 너무 노랗나?

생각이 들어서 결국 바꿨어요!

사진에 보이는 저희집 필름은 영림ps130 입니다!

조명은 라인조명을 메인으로 쓰고 4인치 다운라이트를 2인치로 바꿨어요

은은하니 너무 마음에 들구요~! 하부장에 원래 여닫이로 되어있던 곳은 서랍으로 바꿔버렸어요!

기존집에서 서랍장으로 썼기 때문에 불편하겠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부장 도어만 바꿔서 식세기라인을 맞췄어요!!

세탁실로 들어가는 문인 터닝도어는 원래 속 안이 다 비치는 투명이었는데

안보이게 안개필름을 붙여주셨어요 근데 처음에 붙인 필름 가운데에 조그마한 기포가 있었어요

조그마해서 말씀드릴까말까 고민하다 말씀드렸는데

이미 지점장님이 확인하시고 재시공 날짜까지 잡아두셨더라구요

정말...!! 작은것도 놓치지 않는 분들..????????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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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장은 전체적으로 필름시공을 했고, 키큰장은 떼버리고 홈카페장을 넣었어요

홈카페장은 실장님과 함께 구상해서 만들었답니다!!

제가 원하는 부분을 말하면 실장님이 찰떡같이 알아들으시고 추천도 해주셔서 수월하게 끝냈어요!

! 가운데 홈카페장은 냉장고장보다 깊지않게 하는게 좋을거같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했는데 정말 그게 훨 예뻐요 ㅎㅎ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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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는 방마다 벽지 색이 달랐어요 안방은 비둘기색? 회색..? 같은 색 이었어요ㅋㅋㅋ 화장대로 들어가는 곳은 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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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은 크게 한 것이 없고,

도배와 화장대로 들어가는 곳에 아치게이트를 세웠어요

아치게이트는 정말 너무너무 하고싶었어요!

저희집은 양쪽 벽 두께가 달라서 아치게이트를 세울 때도 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점장님에게 어려운건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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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 왼쪽이 아치게이트 필름이고 오른쪽이 안방침대의 색깔이에요

두개의 색을 비슷하게 맞추려고 실장님의 도움을 받아 색깔을 골랐는데 너무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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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은 방들은 붙박이장을 짰어요 

한쪽방은 손잡이를 달았고 한쪽방은 푸쉬로 했습니다!

 

여기까지 레몬하우스와 함께 한 저희 집 이었습니다

???????? 처음 해보는 인테리어는 용어도 익숙치 않고, 막연하게 어렵기만했어요

하지만 천안불당점 지점장님과 실장님께서 이해가 쉽도록 예시사진도 보여주시고,

본인집처럼 같이 고민해주셔서 정말 수월하게 진행했어요!

너무너무 만족했고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닌답니다????

레몬하우스 천안불당점 더 더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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