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후 4번째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레몬하우스와 함께 공사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6년 전 지인이 레몬하우스에서 인테리어 한 걸 보면서..
나도 다음 집은 꼭 이쁘게 하리라..
마음 먹었었던 거 같네요..ㅎ
그 지인의 추천으로 레몬하우스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맙소사 사장님이 바뀌셨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사실 다른 곳도 2군데 더 견적을 봤었는데..
신랑이랑 저랑 둘다 부산 진구점 윤성렬팀장님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다른 인테리어는 눈에 안 들어오지 뭐예요...
견적 받으러 윤팀장님께만 3번 가면서
자잘한 것까지 신경 써 주시는 모습에 반해 결정 땅땅 했답니다~
다들 이 종이 받아보셨지요?
저 사실 이 일정표에 감동했어요...ㅎㅎㅎㅎ
계획짜고 거기에 맞춰서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제가....
이 일정표를 어찌 맘에 들지 않아 할 수가 있겠습니까..ㅎㅎ
일정표 받고 설렘 반 기대 반으로 공사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오래된 아파트라 인테리어 중 생각하지 못 했던 일도
마구마구 터지고.. 또 맙소사하는 일도 생기고.... ㅠㅠ
슈퍼맨처럼 나타나 뚝딱 해결 해 주시는
우리 윤팀장님이 계셔서 공사기간 너무너무 든든했어요...
먼저 저희 집 구경 해 보실래요? ㅎㅎㅎ
안방욕실 제외하고 올수리하는 거라..
기간도 길고.. 작업내용도 무지하게 하게 많더라구요..
이랬던 집이....
짜란~~~
링크에서 다 보고 오셨으리라 생각하여 사진은 대폭 축소했어요..
안 보고 스크롤 내리신 분은 다시 링크타고 다녀오세욧~
미신 안 믿지만..
괜히 이사 후에 입구에 걸어두면 좋다는 이쁜 그림도 사구요..
이사 오면서 고장 안 난 14년 된 냉장고도 과감히 버리고 와서..
이쁜 걸로 샀지요....ㅎㅎㅎㅎ
생애 첫 올수리 하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이사한 지 2개월이 훌쩍 지났지만..
후기 쓰려고 해도 시간이 잘 안난다는 핑계로 미루기만 했었는데..
이벤트 핑계로 이제야 후기를 썼네요..
이 자리를 빌어 얼굴보고는 못하는 느끼한 인사 좀 할게요..ㅎㅎㅎ
레몬하우스 진구점 윤성렬팀장님과 직원분들
저희 집 이쁘고 멋지고 따뜻하게 리모델링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더 번창하시는 진구점이 되길 기원합니다.
진구점 식구들 덕분에 전 오늘도
따땃한 창가에 앉아 후기를 열심히 썼답니다...ㅎㅎㅎ
주위 분들 보면 인테리어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니..
하자가 많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진구점에 드나들기 시작 한 6월부터 후기를 쓰는 지금까지도
레몬하우스는 언제나 엔돌핀을 준답니다..^^
레몬하우스 마구마구 입소문 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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