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현실이 되는 실화

고객성함
핑크빛행복

공사시기 : 9월23일~10월16일

담당지점(담당자) : 남천점 김 선회대표님

공사현장 : 감만현대3차아파트

▼ [아래 질문지를 보고 사진과 함께 자유롭게 기재해주세요.] (직접 찍은 사진 5장 이상 필수)

레몬하우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연히 컴퓨터를 하다가 김선회대표님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고 믿음과 신뢰가 묻어 났고 실측이나 받아보자는 생각에 대표님과 첫만남에서 소통도 잘 통하고 내가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도 시원스럽게 답을 주셔서, 리모델링 하면서 대표님과 어려운점이 있어도 잘 해결 될거라는 믿음에 곧 바로 남천점에 가서 계약을 했습니다.

우리집에서 가장 자랑하고 싶은 공간 또는 인테리어 포인트를 소개해주세요!

자랑하고싶은 곳 꼭 꼬집어라고 하면 정말 모든게 포인트랍니다. 동서남북 돌아보면 모든게 다 색다르고

특히 집이 남향집이라 햇살이 비치는 거실은 아침 운동후 평화로운 일상 속 휴식을 취할수 있는 따뜻한 차 한잔으로 평범함속에 행복을 느끼는 공간으로 바뀌었네요.

뽐내고 싶은 다른 공간이나 인테리어 소감을 자유롭게 말해주세요

내가 생각했던 거실에 4인용쇼파를 두고, 부엌은 4인용식탁을 두어도 전혀 좁지 않고 걱정했던 거실, 작은방 확장을 하면 춥지 않을까 걱정을 왜 했을까? 할 정도로 만족해요.

인테리어 할 동안 대표님만 믿고, 창원 아들집에 가 있는 동안 거품없는 가격과 단톡방 만들어서 궁금하지 않도록 철거모습과 변해 가는 모습을 찍어 보내주시고

궁금함과 의문스러운 부분을 까다롭게 몇 번이고 묻는 질문에 하나같이 답을 다 해주신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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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중간문을 하면 답답하지 않을까 몇번이고 생각끝에 중문을 달았는데 정말 잘 한거 같습니다.

 

확실히 방음과 우풍이 없어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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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를 원피스 하면 물이 잘 빠지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을했는데 속시원하게 잘 빠지고 투피스보다 청소하기도 편하고,변기옆에 걸려있는 청소건도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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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을 화이트로 할까 고민하다가 연한 그레이색으로 하고 싶어서 대표님과 의논후 결정했는데 잘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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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은 붙박이장을 여러개 서랍으로 재작하여 따로 옷장을 구입 안해도 많은 옷을 넣을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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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은 화장대를 같이 사용할수 있게 붙박이장을 만들었습니다. 컴퓨터 사용을 많이 하는 나로써 이 공간은 나만의 공간입니다.

벽지와 바닥은 밝은 계통의 화이트색으로 집전체를 통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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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한 거실의 모습입니다. 전에 3인용쇼파 넘 불편했는데 확장후 4인용 쇼파를 과감하게 두었습니다/

생각과 달리 확장해도 춥지가 않네요. 아마 바닥보일러공사와 단열. 이중창 샷시를 해서 그런가 아직 보일러 틀지 않아도 춥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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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확장한곳에 안방배란다쪽에 문을 달아 찬공기를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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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장을 만들어서 세탁기 사용할때 소음방지도 되고 세탁후 문을 열어 환기 시킨후 닫아두면 깔끔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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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그대로 두고 싱크대로 할려니 넘 좁고 냉장고를 옮길려니 답답도 하겠지만 식탁 둘 곳이 마땅지않고 이래저래 머리 굴리다 대표님과 의논끝에 가벽을 세워 기억자 주방을 만들었는데 답답해 보이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수납공간도 많아지고 요리가 즐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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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베란다에 슬라이드문을 달았습니다. 문을 닫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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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문을 열면 부엌배란다가 보이는데 바닥을 높여서 똑같이 장판을 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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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배란다 모습입니다. 작은 김치냉장고는 이쪽으로 옮겼고 가벽을 세웠기 때문에 배란다 모습이 안보여 선반만 달고 문은 제작을 안했습니다.

입주후 지금까지 한번도 인테리어 안하고 살아 온 구축 아파트의 탈바꿈한 모습을 여기까지 소개했습니다.

밖에 외출 했다 집으로 들어오면 나의 보금자리가 이렇게 편안할수가 없습니다.

이 편안함을 함께 해주신 레몬하우스와 김선회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객 후기 글 보러가기▼

https://cafe.naver.com/fmbsno1/14695

 

▼부산 남구 감만동 감만현대3차 22평 아파트 인테리어 보러가기▼

https://cafe.naver.com/fmbsno1/1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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