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매일 매일 즐겁게 지내고 있는 주도마미입니다

결혼하고 그동안 계속 내 집에 대한 생각이 없었기에

이번 공사는 저에게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는

정말로 큰 의미로 다가와있습니다

퇴근 후 집에 올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아빠

공부하느라 지쳐 집으로 와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아들

온식구가 모여 밥먹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딸

행복해하는 내 가족들을 보며 너무 행복한 엄마

이 모든 행복은

레몬하우스 거제점 이동석 과장님과 상담했던

순간부터 시작되었다 생각됩니다

시원시원한 말씀으로

저희 부부의 고민을 해결해주시고

모든 공정이 약속대로 100%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우리 가족의 선택이

신의 한수였다는 확신과

앞으로 자칭 레몬하우스 거제점 홍보대사로서

주변에 널리 알리겠다는 각오도 하게되었죵ㅋ

(코로나때문에 아직은 미흡하지만

기필코 반드시 꼭 저의 다짐을 이룰 것입니다)

아빠도 저도

이동석 과장님과의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며

큰 정성들여 만들어주신 우리 이쁜 집

소중히 아끼며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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