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신이 노하셨나 싶었던 이사를 달래준 레몬하우스 센텀점♥

고객성함
여름소녀

2년전 이사를 하고 서 10여년간은 이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저 인생 모든게 제 뜻대로 안되 듯,  2년 조금 넘게 살았을까

부동산에 아무 생각 없이 내놓았던 살던 집의 갑작스런 매매로,

급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던 거죠 매수인 성격이 왜 이리 급한지

보름 안이라는 빠른 퇴거 요청에,

어디로 이사를 갈까 고민할 여유도 없이

바로 그날,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던 지금의 우리집

 

아우, 가계약 할때는 정신 없어서 이대로 살면 되겠다 했는데 옴마?

이게 왠일, 보면 볼 수록 옛날 티가 팍팍 나는게

리모델링을 안 할수가 없더라구요?

우선 충격과 공포에 대충 찍은 비포부터 보고 가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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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내! 리모델링을 안 할수가 없었겠죠?

거기다가, 제가 결혼 후 신축 아파트만 살아봐서

베란다 넓직한 아파트에서 리모델링 한 집에 사는

나름의 로망(?)이 있었거든요 뭐 고민할 필요 있나요,

일단 리모델링 업체 부터 찾아 보는거죠

확장 하지 않고 최대한 베란다를 살리면서 모던한 느낌적인 느낌.

이런 느낌의 구도를 가지고 찾아간 여러곳의 인테리어 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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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제가 결정한 곳은 바로 레몬하우스 센텀점!

그리고 박은아 실장님! 마지막까지

모 인테리어 회사와 각축을 벌였는데요

 

제가 선택한 이유는,

박은아 실장님의 차분하고 안정된 상담 때문이었어요

저희가 리모델링은 처음이라 감이 잡히지 않아

이것저것 물어보면 그에 따른 설명을 차분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거기다가 집과 가까웠던 것이 매우 플러스 알파였구요

네, 그렇게 저희와 연을 맺게된 레몬하우스 센텀점의

박은아 실장님과의 첫 미션!

리모델링을 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모다?

바로 자재결정이죠,

정말 다른 사람들은 자재결정 하면서 재미있었다고 하던데

저는 정말 멘붕이었거든요, 왜 멘붕이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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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제가 원하던 인테리어의 느낌적인 느낌은

화이트 우드의 따뜻하면서도, 그린 초록이 나풀거리는 그런 따뜻하고,

또 따뜻하고 깨끗하고, 또 순수하고, 바닥은 우드 헤링본

요런 느낌의 블라블라블라 한 집이었는데요 (사진 불펌 죄송해요)

 

화이트 앤 우드 주방의 로망을 가지던 저에게

조용하게 생겼지만 세상 진상 남편이

급 이 스틸 느낌 철판 문짝에 꽂혔지 뭐예요?

 

거기다가 우리 애기(6살 강아지..)의 관절을 위해

바닥은 무조건 엑스컴포트..로 해야 한다네요?

엑스컴포트? 엑스칼리버도 아니고..?

 

그걸 꼭 해야돼? 라고 묻는 저에게

눈물을 글썽거리며 그것만은 지켜달라며

우리 아라(강아지) 안 아프게 오래 살아야 하지 않겠냐며...?

 

네, 그래서 저희 집은 남편의 요청에 따라..

모든 것이 바뀌게 됩니다.

 

바닥이 진 그레이 톤 시멘트 느낌의 장판이고,

주방 상하부장이 스틸 느낌었던지라

화이트 우드는 어느새 저 짝으로 날라가 버리고

그렇게 멘붕 상태에서 시작된 자재 선정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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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재 선정 하실 때 박은아 실장님 너무 고생이 많으셨답니다.

 

왜냐! 진상 남편은 저에게 마음대로 인테리어를 하라고 해놓고

중요한걸 자기가 결정해 버리니, 저는 멘붕이었던 거죠

저는 이미 화이트&우드로 다 결정하고 이미지까지 다 모아왔는데

갑자기 중요한 자재들이 바뀌어버리니 순간 멍하더라구요?

 

그런 저에게 조곤조곤 이 자재에는 요 느낌이 좋겠다며

하나씩 골라주신 실장님 저 실장님 아니었으면

남편을 줘패버렸을거예요!

 

그렇게 베테랑 실장님의 도움으로 생각보다 수월하게

자재 선정까지 마치고

진짜 사방신이 노하셨나 싶었던 여러사건을 겪고,

이거시 액땜이냐며 다사다난했던 시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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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되었던 거쥬

 

공사 중에도 꼼꼼하게 카톡 등으로

공사 진행 사항을 보내주시던 박은아 실장님

그렇게 실장님만 믿고 지냈던 3주 간의 시간.

크리스마스 전까지만 집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라던 저의 부탁에 따라 원래 계획되었던

공사 시간이 끝나고 저는 새로운 집을 보게 되었던 거쥬

저의 집, 그래요 드디어 본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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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테리어 공사 후 가구 들어 오기 전 사진부터 보고 갈께요!

(이때가 제일 이쁜거 아시죠?)

처음 비포에서 보셨던 정신 없었던 집에서

그레이톤의 모던한 집으로 변신 했답니다.

 

사실 이렇게 깔끔하게 살면 너무나 좋겠지만

저희는 투머치한 삶을 사는 부부이기에

깔꼼하지 않는 지금 모습으로 다시 한번 더 보여드릴려고 해요 T_T

 

사람 사는 냄새가 나야 집 아니겠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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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평범하고 당연스럽게 현관부터 들어갈께요

 

현관은 별다른게 없었어요,

현관이 다른 아파트에 비해 좁은 편이라

뭘 넣고 빼고 할 그런 공간이 사실상 부족했거든요

 

그래서 저의 요청은 그냥 깔끔하게

단, 거실과 너무 동떨어지는 느낌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였어요 그래서 저희 그레이톤 거실 바닥과 너무 이질감이 들지 않게

베란다에서 사용 하였던 타일과 동일한 타일을 골라

집 전체에 통일감을 주었구요 현관등은 그냥 없애 버리고,

매립등으로 최대한 깔끔한 입구 이미지를 연출(?) 했어요

 

그렇게 해서 바뀐 현관인데 큰 공사 없이

가장 변화 큰 공간 중 하나예요!

 

깔끔하고 심플한 선택만으로도 첫 인상이 좋아진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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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현관과 붙어 있는 중문인데요

 

중문 같은 경우도 현관이 너무 좁고 복도가 짧았던지라

제가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는 않았었어요

 

그래도 그 나름 안에서 실장님께

제가 3연동 접이식이 너무 싫다구 접이식 말고

가능한 부분을 요청 드렸고 여러개의 샘플 중

가장 심플해 보였던 중문 중 하나였던

이 중문으로 선택하였고요 그 선택 후회 하지 않습니다요!

 

처음엔 블랙으로 했다가 중간에 화이트로 바꿔서

난처하였을텐데 잘 처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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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은 복도라고 할까요?

 

집 자체에 복도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특별하다고 할 것 없구요 센스 있게 실장님께서

먼저 여쭤봐주시고 설치하여 주신 레일 액자 걸이 덕에

집에 굴러다니던 액자를 걸었더니

나름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구요

 

그리고 제가 워낙에 흰 불을 싫어해서

복도 등을 노랑노랑 하게 해주셨는데요

 

불색도 너무 좋아서 이 불로 다 바꿔버릴까 고민 될 정도예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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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던 주방이예요.

주방을 구상하면서 무조건 적으로 생각했던게 바로 수납이었어요

제가 취미가 그릇 모으기다 보니, 수납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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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형태였던 ㄱ자 주방으로는 이미 가지고 있는 그릇도

도저히 다 수납 할 수 없을 거 같아

과감하게 냉장고가 들어가는 자리와

식탁이 들어가는 자리를 다 없애고

ㄷ자 형태의 주방으로 만들었어요

 

이 때 냉장고가 정수기 냉장고라

이 것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실장님께서 그런 고민은 본인이 할테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셔서 1차 감사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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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가 후드 부분을 과감하게 벽면에서 전면으로 변경을 했거든요

 

마지막까지 남편하고 요 부분때문에 의견차이가 있었는데

전 무조건 실용성보다는 이쁜거!

 

를 외치며 제 의견을 과감하게 밀고 나갈때

하고 나면 이쁠고 괜찮을 것 같다며 제 의견을 지지해주셔서

실장님께 2차로 더욱 감사했답니다!

 

(고깃집 같은 인테리어를 원한다고 했는데

나름 고깃집 느낌 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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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이번 공간은 이번 후기가 늦어 지게 된 가장 큰 이유!

 

거실! 왜 후기가 늦어졌냐면, 소파가 아직 안와서 T_T

소파 바꾸고 글 쓸라고 했는데 꺼이꺼이 늦어져버렸어요 T_T

뭐 예전 쇼파라 조금 어색한 점 익스큐즈 해주시고요!

 

거실은 포인트라고 할게 없었어요

우선 남편이 정해 놓은 바닥이 나름의 포인트였거든요

최대한 저 바닥을 살릴려고 카페트며 뭐며 다 치워버렸어요!

 

강아지를 사랑한다면 꼭 깔아주세요! 엑스컴포트...! 네에!

깔고보니 제 생각보다 예쁘고 다 좋은데

뭔가 지 뜻대로만 되는 부분이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훗, 그래 니가 자재를 결정 했다면

니가 손대지 않은 부분은 내가 손대겠다?

이런 보상심리가 발동을 하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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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인테리어를 결정하면서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던거

두가지 #인테리어그램 을 하다보면 무조건 보인다는 그 것,

첫번째가 바로 실링팬이었어요.

 

그냥 이유따운 없고, 무조건 하고 싶더라고요!

일단 예쁘잖아요? 하이얀 천장 위 팔랑팔랑 거리는 실링팬

멀미가 심해서 못켠다지만 그따우 그냥 예쁘면 되는거죠?

 

안 그렇나유? 두번째는, 요즘 인테리어 하는 집에서 없으면 아쉽다죠?

 

바로 우물천장!

하얀불 시로시로! 무조건 노랑불 할꺼야 라는

저의 로망을 이루어준 우물 천장 밤에, 노란불만 켜놓고있으면

분위기가 얼마나 좋게유?

 

오는 사람들 마다 예쁘다고 해주니

더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실링팬은 코로나로 인해 제 시간에 못 올까 발 동동 했는데

다행히도 제 시간에 도착해

저희집 인테리어의 한 부분을 차지 하여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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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공간은 거실과 연결 된 거실 베란다!

저 진짜 거실 베란다 있는 집에 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베란다 확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 했었지만

그대로 살기엔 뭔가가 아쉬운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이렇게 나름의 포인트로 폴딩도어를 넣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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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딩도어를 넣되 폴딩도어를 오픈 했을 경우

거실과 베란다가 너무 이질감이 들지 않게 서로 비슷한 톤의

바닥을 선택해서 나름의 통일감을 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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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확장을 하지 않은채 주방 확장을 하는 바람에

좁아진 주방 부분을 보안하기 위해

광폭의 베란다 공간인 이 곳에 식탁을 두었답니다.

 

겨울인 지금은 추워서 이 곳에서 밥을 먹기엔 초큼 무리가 있지만

날이 따뜻해지는 봄, 코로나가 사라지는 계절부터는

이 곳에서 지인들과 파티도 해볼까 한다지요!

 

아, 그리고 아직 시간이 없어서 큰 나무 화분들을 못 사서

허전해 보인다는거...익스큐즈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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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탁이 있다면 모다? 모다? 모다?

 

네, 바로 식탁을 밝혀주는 식탁 등

요, 식탁 등 정말 이쁘거든요

 

저희집 오신 분들이 다 탐낸다는 그 아이.

식탁 등 넣어주니 파티는 앞으로 이 곳에서!

 

당장 크리스마스 파티부터 하고 싶지만

#사회적거리두기 #아직은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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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공간은 제가 또 욕심낸 베란다의 포인트 공간

(그러고 보니 욕심을 많이 냈네요 ㅋㅋ)

 

요즘 인스타 보면 전부 아치형 게이트 하잖아요

나름 허세충으로 #아치게이트를 안 할 수 없어

박은아실장님께 말씀 드려 만든 이 공간 여기는

무조건 아치라고 부탁드려 서어어어비스로 받은 공간,

하고나니 제 예상보다 더 예뻐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후, 나름 느낌 있나요? 저만 느낌 있는거 아니죠?

당장 해쉬태그 붙여도 될까요?

 

#인테리어그램 #오늘의집 #레몬하우스센텀점 #박은아실장님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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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치형게이트를 지나 안방 베란다로 가면요~?

그 전에 에프터 보시기 전에 비포부터 보고 갈께유

이때쯤 지어진 아파트 들이 전부다

이런 화단을 만들어야 하는 법이 있었더라더구요

 

화분 좋죠 나름 전집에서 상추도 키워 먹은 여자

벗, 저는 나름의 방대한 계획이 있었던 겁니다

그게 뭐냐, 바로 시골 여름집이 생각나는 평상!

 

여름엔 저기서 수박도 먹고, 맥주도 먹고 비오는 날엔 포차까지 되는

그런 힐링공간 그런 공간을 바라던 저를 만족시켜준 바로 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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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따라라라라~ 따라라라라 (러브하우스.. 기억 나실까요?)

바로 안방 앞 베란다의 완벽한 변신이랍니다!

 

예전의 칙칙한 베란다여 안녕,

이제는 누가봐도 감성감성한 공간으로 재탄생

거기다 조명이 마치 달과 같아 밤에 여기서 술을 마시면

아주 달릴 수 있다던 사회적거리두기에 딱인 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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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즐기긴 많이 추울텐데 추위도 나의 열정을 꺾을 순 없다!

창고 한 구석에 쳐 박혀 있던 캠핑용 난로를 꺼내

벌써 한잔하기도 한 안방베란다.

그럼 최애공간 안방 베란다를 포함한 모든 베란다는 이쯤에서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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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집의 메인, 주인공! 안방이랍니다.

저의 화이트&우드 컨셉을 유일하게 맘 껏 펼친 공간이랄까요?

가구는 결혼 할때 샀던 거라 별 다를 것이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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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의 포인트는 바로 요 안방 등!

실장님께서 내려오는 길이가 낮아서 안방에는 잘 안쓰지만

그래도 예쁠거 같다고 추천 해주신

요 안방 등 하나로 분위기 마치

 

#발리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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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가끔 이렇게 방에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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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방은 작은 방 중 하나인데요

이 방은 처음에 전 주인분의 붙박이 장이 붙어 있던

드레스룸 공간이었어요!

 

전주인분께서 붙박이장을 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해서

살려 볼려고 했으나

에라이, 하는 김에 다 해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붙박이장을

과감하게 뜯어내고 다시 드레스룸을 구성했답니다.

 

원체 정리를 못하는 사람인지라, 상세 샷은 대애충! 그까짓꺼!

 

다른 방과 다른 점을 하나 뽑자면 바로 조명?

 

하얀불을 싫어하는 지라 전부 노란등으로 하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이 방은 드레스룸이니까!

 

정확한 색감을 보려구 흰색 조명으로 달았다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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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방은 바로

남편이 거의 서식하는 컴퓨터방이라고 할까요?

 

특별한건 없고 일단 집에 있는 블랙 가구들은 몰아 넣어

나름 느낌을 내봤어요

어둑어둑한 아이들은 한데 모여 있으니

나쁘지 않는 느낌적인 느낌이더라고요?

 

뭐, 남편의 저 마음에 안드는 책상과 의자는

당장에라도 버리고 싶지만 전 배려심 깊은 여자니까

흐린 눈으로 넘어 가주도록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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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떠들다보니 저희집 인테리어 이야기가 끝났네요?

아, 맞다! 왜 화장실이 없느냐! 하시겠쥬?

 

사실, 저희가 화장실은 깨끗한거 같아 인테리어를 안하려고 했으나

여러가지 사건들로 다시

박은아 실장님께 공사를 요청해 놓은 상황이예요

이번 공사를 하면서 박은아 실장님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또는 인테리어가 별로였다면!

 

다시 레몬하우스 센텀점에 저희 욕실을 맡기지 않았겠죠?

 

남편도 다른 곳 알아 볼 필요 없다고

, 무조건 박은아 실장님께 맡기자 할 정도로 이번 공사에서

큰 의지가 되어 준 레몬하우스 센텀점 박은아 실장님!

 

이번 이사 하면서 계속 악재들이 겹쳐 사방신이 노하셨나

매번 걱정했는데 그나마 리모델링이 너무 예뻐서

저를 위로해주었던 그런 인테리어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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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실장님! 저희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마치 카페같은 느낌의 초록색이 가득한 욕실!

잊지 말아요~!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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