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2월에 결혼예정인 신혼부부입니다.

집을 구매후 리모델링 하기 위해 여러업체를 알아보던 와중

레몬하우스를 알게되어 최연종실장님과 상담받고나니

다른곳은 눈에도 안들어오더라구요.

외국에서 일하고 있어서 예비신랑없이

저랑 저희 어머니가 같이 준비를 하게되었는데

예비신랑에게 무조건 여기해야한다!!

여기 하고 싶다고 해서 결정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남편도, 시댁쪽에서도 집 너무 이쁘게 했다고

이야기 해주셔서 어깨가 들썩들썩 하고있습니다.)

저희가 신혼집이지만 매매를 하게 되어 싹다 고치게 되었는데요

그 이전에 월세로 10년이상 사신분이 집을 너무 험하게 쓰셔서

before와 after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비포 먼저보실까용??

before가 심하죠? ..ㅎㅎㅎ 이랬던 집이

레몬하우스를 만나게 되었구요

제가 회사를 다니다보니 자주 방문하지 못하였는데

중간중간 최연종 실장님께서 카톡으로 공사 현장을 보여주셔서

집을 자주 가진 않았네요ㅎㅎㅎ

중간중간 이렇게 보내 주시면서 저는 주말에 가끔 방문하게 되었네요

이제 깔끔하게 이쁘게 변신한 저희 신혼집을 공개할게요!!

저희는 우선 거실에 폴딩도어를 설치해서

확장을 하지 않았어도 접으면 베란다 확장한 느낌도 나고

카페에 같은 분위기도 얻게 되었어요.

저녁에 찍어서 어둡지만 접고 열게되면 이렇게 된답니다!!

바테이블을 놓고 앞이 바다라서 제가 좋아하는 바다를 실컷 볼수가 있어요!!

바로앞이 이런 풍경이 있어서 베란다에 저렇게

바테이블을 놓고 카페처럼 하는게 제 꿈이었거든요!!

이렇게 레몬하우스를 만나고 새탄생한 저희집 어떠신가요?

전 너무 만족스럽게 이쁘게 해주셔서 레몬하우스 명지점

최연종실장님께 감사함을 느꼈어요.

그리고 며칠전 가구를 넣다가 좀 벽지에 조금 상처가 나서

실장님께 혹시나 여쭤보았는데

바로 달려와주시고 AS처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함을 느꼈어요

그리고 다른분들은 리모델링을 하면서

업체가 연락도 잘 안되고 대충하고 가고 기타등등

속상한일이 한둘이 아니라고 하던데

전 전혀..공감하질 못했어요

전 실장님이 먼저 연락도 주시고

제가 궁금한점이있으면 친절히 알려주시고

제가 싱크대 상판을 블랙으로 할랬는데

기스가 잘난다고 한번더 고민해보시라고까지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이런 사소한 부분도 다 신경써주시는

레몬하우스 명지점 최고아닙니까?

주위에서도

" 레몬하우스에서 했구나!! 어쩐지 이쁘더라!!"

"거긴 진짜 꼼꼼하고 이쁘게 잘해주더라"

라고 하시면서 레몬하우스=꼼꼼히 잘하는곳으로

이미 다들 많이들 아시더라구요ㅎㅎㅎ

전 너무 만족하고 주위에 추천도 하고

자랑도 하면서 소문내고 있어요

이벤트를 까먹고있다가 급하게 거의

막차급으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는데

이기회를 빌어서 레몬하우스와

레몬하우스 명지점을 한번더 응원하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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