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평수를 넓히고 싶은마음에 오랫동안 둘러보다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 이사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준비하면서 인테리어도 함께 계획하게 되었죠..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우선순위에 든 업체를 몇군데 골라 두었습니다.
그중 레몬하우스도 있었으나 통화 연결이 안되어 포기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다시 인터넷 검색을 하니 레몬하우스가 뜨더라구요.
다시 연락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전화를 하고 연결이 되고,
담당 실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원하는 바를 잘 알고 계셨고,
제가 쉽게 요청 또는 제안을 드릴 수 있는 담당자분인거 같아
레몬하우스와 함께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 예상처럼 집은 제가 그려왔던 집으로 변해 가고 있었어요.
시간과 돈이 쪼끔 부족하여 마루와 화장실은 공사를 못했지만
너무 따뜻한 우리집이 완성되었답니다.
이사하고 몇몇 이웃분들이 구경 다녀가셨어요..^^
뿌듯.. 이제 사진 올려볼께요..
화이트로 꾸민 부엌
넉넉한 수납을 위한 팬트리장
거실과 연결된 복도
우리집 첫인상 중문
디테일
따뜻한 우리집을 좋아하는 사랑둥이
비교되는 전후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레몬하우스는 따뜻한 곳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맡기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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