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생활이 즐거운 요즘입니다

고객성함
마이하우스

2020년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던 올해.

저희 가족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그 곳에서 집콕생활이 마냥 갑갑하지는 않았던 시간을 보냈네요.

레몬하우스에서 만들어준 포근한 집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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