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레몬하우스에서 인테리어 한지,
벌써 7개월이 지나갑니다.
내 생에 첫 리모델링은 꼭 여기서 하리라
마음 먹고 매일 인스타를 보면서 체크하고 또 체크했는데
드뎌 기회가 생겼다는것!!!
다른곳 1도 보지 않고 뛰어갔던 레몬하우스. :)
이것저것 발품 팔아서 상담할 때 실장님이랑 열심히
의논하고 색도 정하면서, 완성된 우리집.
중간 중간 AS신청도 했지만 다른집 후기들처럼 큰하자가
단한번도 없었어요. 음~ 예민한 고객의 작은 하자들이었죠
그래도 여전히 친절하신 응대 변함없이 그대로 처음과
똑같이 하셨어요.! 기간이 지나 어떠한 문의 드릴려고 문자를 보냈는데,
뒤도 돌아보시지도 않고, 자료들 찾아 주셨어요.!! 얼마나 감동했는지..ㅠㅠ
그 감동에 하늘이 감동하고, 땅도 감동하고, 인스타도 감동하셨나봐요!!
"셀프DIY" 에서 집소개를 부탁을 시작으로,
"오늘의 집" 에서도 연락이 오셨어요!! 이게 무슨일이냐며!! :D
열심히 사진을 넣고 글도 적으면서 업데이트가 되었어요.
옴마야~~옴마야~~ 하면서 김해레몬하우스 간판
이제민지점장님 동원실장님 연락드려서 넘 넘 잘해주셔셔
여기까지 올 수있었다면 흥분하면서 이야기했는데,
오히려 제 칭찬을 해주시면서, 잘꾸미셔서 그렇다고..
아니에요, 진짜 집 꼼꼼하게 고객이 모자른 부분에 채워주시기도 하면서
만들어 주신 진짜 주인공분들이셨어요????????
주방 예쁘다며 냄비 협찬에, 식탁협찬에,
오만가지 협찬을 받으면서 집을 더 홍보하게 되었고,
다음주에는 "하우스앱"에서 집이 소개가 됩니다.????
멋진집에서 사는 저는 레몬하우스라는 업체를 만나
즐거웠고 지점장님과 실장님덕에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집이라는 공간을 만들어주시는 모습들에 녹아내는
열정과 노력이 베어들어서 더 멋진 집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 이사가면 또 무조건 무조건 레몬하우스에요.
인생살면서 소소한 이벤트는 있었지만,
펑펑 터지는 이벤트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혹시나 고민하신다면 클릭하지마시고,
바로 레몬하우스에 뛰어가세요!!
심장 터질듯이 설레이는 그 마음들이, 현실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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