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고객성함
김민*

2019년 6월에 입주하였습니다. 공사기간은 3주 정도였어요.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1).jpg

 

안방의 모습들입니다. 안방 확장이 되어 있었으나

폴딩도어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베란다 창문쪽엔 블라인드와

빔스크린을 같이 설치하여 빔을 통해 티비나 영화를

볼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2).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3).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4).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5).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6).jpg

 

안방 화장실이에요. 한쪽 벽만 핑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건식으로 사용해서 만족도가 높아요^^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7).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8).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9).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10).jpg

 

거실의 모습입니다.

제일 밑 가구는 개인적으로 디자인하여 공방에서 주문하여 만들었고요..

베란다 쪽에 다과나 차를먹을 수 있는 원목식탁을 두어

손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아이들도 거실에서 만들기나 공부할 때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밝게 하고

몇 가지 원목가구로만 꾸며서 깔끔하게만 구성했습니다.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11).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12).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13).jpg

 

딸방이에요. 핑크 침대와 핑크 블라인드..

한쪽 벽지도 과하지 않은 핑크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입구 벽면에 붙박이 장을 두어 책과 옷을 보관할 수 있게 해두었어요.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14).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15).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16).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17).jpg

 

아들방입니다. 벽은 민트 포인트고요. 붙박이 장을 2개 두어

책장과 문 벽뱐쪽에 옷장을 두었습니다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18).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19).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20).jpg

 

알파룸은 문을 제거하고 거실과 주방을 통해

훤히 볼 수 있는 구조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이고요. 책장은디자인해서 공방 주문한 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화책을 한가득 보관할 수 있어 좋습니다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21).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22).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23).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24).jpg

 

주방입니다. 상부장으로 꽉막힌 느낌이 싫어서

작은 상부장만 하였고요.. 개인적으로 싱크대 색깔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와이프가 원하는 원목 상판을 두어

더 예뻐진 것 같아요. 항상 깔끔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25).jpg

 

공용화장실입니다. 타일 색깔과 느낌이 좋고

동그란 거울도 생각보다 잘 어울려요.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26).jpg

처음으로 산 우리집 뽐내보아요 _ 네이버 카페(27).jpg

 

마지막으로 입구 현관입니다. 왼쪽은 캠핑도구와 기타 물건들..

작은 장에는 신발과 우산을 보관할 수 있어요. 남색현관문도 예뻐요..

 


 

▼진해 석동 우림필유 33평 아파트 시공사례 보러가기▼

https://cafe.naver.com/fmbsno1/3604

 

▼고객 후기 보러가기▼

https://cafe.naver.com/fmbsno1/4352

 

제목 날짜
귀찮은 청소도 저절로 되는 마법의 인테리어는 누규? 레몬하우스^^ 2022.05.16
11년 된 우리집이 인싸로 거듭난 비결은 바로, 레몬하우스! 2021.07.05
마이너스옵션 세대아시나요? 신축아파트 내 취향대로 인테리어 2021.10.01
진리의 화이트 우드 인테리어 반년 후기입니다 (명지 롯데캐슬, 레몬하우스 명지점 만세!) 2021.06.28
아이키우기 좋은 우리집^^ 다자녀가구 꼭 보고 가세요 2024.04.03
모던 하우스로 변해버린 신혼집 2022.03.22
레몬하우스X도유니네 후기 2022.04.06
레몬하우스 울산점 ^^ 리모델링 후 9 개월 살아본 후기입니다^^ 2021.07.02
레몬하우스와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아주아주 솔직한 후기^^(장점5,단점2) 2021.10.02
실장님과 저의 피,땀,눈물! 2022.03.25